전체 글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비지블 어쌔신 12화 ??? ……야 신야 (이 목소리는…….) 시구레의 목소리 ……신야! 어디에 있어요!? 신야 (역시…….) 잘못 들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시구레의 목소리를 잘못 들을 리가 없어. 신야 시구레!! 시구레의 목소리 신야!? 목소리에 의존해 달려 나갔다. 이윽고, 문을 사이에 두고 시구레의 목소리와 만날 수 있었다. 신야 시구레! 이 문은 잠겨있으니까―― 시구레의 목소리 문에서 떨어져! 곧이어 엄청난 기세로 문이 부서졌다. 신야 시, 시구레! 시구레 신야! 신야 몸은 좀 어때!? 속 울렁거리는 건!? 출혈은!? 시구레 신야, 누군가가 여길 노리고 있어! 얼른 이쪽으로 와! 서로의 팔을 붙잡은 채 각자의 방향으로 끌어당겼다. 신야 자, 잠깐 기다려! 너 아프잖아!? 시구레 지금 그딴 건 상관없어! 아무튼 여기에.. 인비지블 어쌔신 11화 유니 이제야 시바사키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스투피드인지 알겠다는 거야. 스스로 선택하지 않는 건 내던져버리는 것과 같아. 모든 걸 얻으려고 하는 건 오만하다는 증거. Al cuore non si comanda. 상대가 누구든 내 마음까지 명령할 수는 없어. 유니 시바사키의 마음이 텅 빈 로봇이 아니라면…… 형님을 구할지, 여기에 남을지, 어중간한 짓 그만하고 스스로 선택하라는 거야!! 신야 ―――읏 ??? 유능한 인형을 납치해가는 건 그만둬주시겠어요? 피냐타를 무리하게 가르며 얼굴을 보여준 것은…… 유니 !! 치이!! 그 순간, 치즈루 군의 팔을 붙잡은 유니 군의 팔찌가 또 다시 발광했다. 치즈루 ――! 파지직――! 맹렬한 방전음에 순간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치즈루 ……아하하, 진짜, 애들 장.. 인비지블 어쌔신 10화 수화기를 손에 쥔 채, 공중전화 부스에 이마를 기댔다. 무기질한 온도에 열을 맡기고 있자――…… 시구레 ! 등 뒤에서 날아오는 물체를 반사적으로 잡은 시구레였다. 손 안을 확인하니 들어온 것은 10엔 동전. 그 너머에 서있던 것은―― 린타로 누구한테 텔레폰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야. 나한테도 알려줘. 시구레쨩이 곤란한 이유. 시구레 ……. 거절하겠습니다. 린타로 오야!? 시구레 10엔은 나중에 꼭 돌려드릴게요. 떨리는 손으로 동전을 넣고 번호를 기억해내며 버튼을 누르고 있자. 린타로 이얍! 시구레 으앗!? 등 뒤에서 무릎 뒤쪽을 가격당해 중심을 잃은 시구레의 몸은 무참히 지면 위로 떨어져내렸다. 시구레 뭐, 뭐하시는 거예요. 린타로 무릎꺾기 시구레 지금은 그런 걸 하고 있을 때가…… 린타로 그 지경.. 이전 1 2 3 4 ··· 10 다음